참회문을 다시 되새기며 한울님의 은덕을 깨닫아 행복한 천도교의 삶 영위하옵소서 정덕재 | 2019-11-22 07:31:49 조회 182 참회문을 다시 되새기며 한울님의 은덕을 깨닫아 행복한 천도교의 삶 영위하옵소서! |천도교.동학에 처음 입문하는 분을 위한 길잡이 懺悔文(참회문) 성명 000은(정덕재는) 대한민국에 태어나 살면서 욕되이 인륜에 처하여 천지의 덮고 실어주는 은혜를 느끼며 일월이 비추어 주는 덕을 입었으나 (부끄럽게도 인륜을 잘 행하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이제서야 천지의 덮고 실어주는 은혜를 느끼며 해와 달이…
모시고 따끈따끈한 책을 알려드릴려고 홈에들어와서 글을써봅니다
60여년 교구설립이래 최초로 교구회의가 파행으로 끝났다는 보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심상치 않다. 평소 평신도회의에 우호적인 입장을 취해온 H동덕은 표대결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이는데 불법논란에 휘말릴것이 뻔한 상황에서 왜 그런 무리수를 뒀는지 믿기지 않는다며, 무엇이든 힘으로 밀어붙이면 될 것이라는 오만을 스스로 경계했어야했는데 다소 아쉽다고 지적했다. 대전교구 소속이던 C동덕은 김용환 전 교구장에 대하여 너무 오랫동안 교구장을 하다보면 아무리 조심해도 무의식중에 사유물로 착각하게되어 우려할만한 일이 발생할것이라고 직…
<보도자료> 천도교대전교구 교구회의 설립최초 파행. 인준 불투명. 천도교대전교구에서 교구회의가 개최되었으나 기존에 천도교감사원으로부터 징계를 받아 교구장직을 상실한 상제교 출신의 김용환 전 교구장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일부 교인들의 고함과 억지에 따라서 합리적인 결과가 나오지 못함에 따라 파행으로 점철된 결과가 나타나게 되어 과연인준이가능할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오늘 시일식후 개최된 포덕 160년도 천도교대전교구 교구회의에서 지난 60여년간 지속되어온 교구회의 개최에 대한 성원보고에 대하여, 불법적인 평신도회의 …
메인화면 궁을장에 8등분되어진 오렌지색 원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요?뭔가 다른의미가 잇는듯 한데 가르쳐 주실수 잇나요...마치 쾌가 잠복해 잇는 듯하기도 하고태극이 감싼다고 느낄수도 잇고 . .한참 생각하다가 글을 남깁니다.
자유게시판을“엿장사 맘대로 게시판”으로 바꿔야자유게시판에 언제부터인가 글을 쓰는 이가 대폭 줄었다.현 집행부 출범후 어느 날부터 갑자기 줄었다.글을 쓸 수 있는 자격을 천도교인에 한정하고부터 였던 것같다.일반인들이 열람을 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다.아마도 교령사와 종무원에서는 한울님의 소식지로 거듭나게 할려고 했던 것같다.천도교에 관심을 갖는 시민과 천도교인들의 언로는 이 자유게시판과 전화 또는 우편일 것이다.이것은 중앙총부와 시민.교인과의 관계에 있어서고,천도교인과 시민과의 언로는 자유게시판이 중요 수단이 아닌가 생각된다.그러나 아…
가물어서 풀도 못자라더니비가오니 풀이 제 세상만났다고이렇게 자라버렸네요.풀을 다뽑고나니마음도 개운하고 들깨도 좋아라하합니다.콩밭, 도라지밭도잡초에 묻혀서..에고.. 폭염주의보 때문에뽑지도 못하고하루 날 잡아 새벽 일찍가서뽑아 줘야겠어요.
순간 순간 올라오는 마음을 보면 한울님께 바칠 마음이 너무나 많은 데 우리는 그것을 잊고 살아가고 있다. 따지고 보면 마음이란 자기 마음이지 결코 다른사람의 마음이 자기 마음이 아니다. 자기와 의견이 틀리거나 반대입장을 표명할 때 어떤 때는 그 사람에 대하여 원망하는 마음이나 미워하는 마음이 일순간 일어나기도 한다사람은 누구나 감정을 지니고 있기에 더욱 그렇다.그런데 우리는 자기의 의식 속에 깊숙히 뿌리 박힌 이 감정의 사슬을 버리지 못하고 불평, 불만, 성내는 마음과 집착하는 마음 문제등을 근원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면서 자기 …
이름: 유승인 2004/9/27(월) 정치판으로 변하지 말아야 명절 ? 추석 한가위 때문에 고국에 돌아와서 넷 상에 천도교 공식 게시판을 보자면 완전 싸움판인 정치판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일부로 국한 합니다) 그런 이유로 본인이 떠나 야 하겠다고 글도 남겨 보았습니다 만 변화가 없습니다. 오랜 시절 그 당시 그런 일을 하지 않고는 살아 갈 수 없고 존재 할 수 없음에 메달린 그런 현실적 아부를 마치 노력에 의한 행위로 몰아 가면서 과거를 매도하고 있으며 현재 자신들이 벌이고 있는 현실 역시 훗날에 교단에 발전에 결여 된 행…
“南北을 하나로 統一하여 國家와 世界의 自由와 平和를 成立하자” 경신사월 초오일 (포덕원년 서기1860) 수운 최제우 대신사 하늘님으로 부터 오심즉여심 심법(吾心卽汝心 心法)을 받아 무극대도를 창도하여 보국안민, 포덕천하, 광제창생을 목적으로 시천주(侍天主)의 참 진리를 세상에 창건했다. 그 후 갑오년 근대운동의 자주적 정신을 계승하여 일제하 암흑의 하늘에 민족의 자주, 자립을 위해 3.1의 봉화를 높이 올렸으며 이른바 침략자 일본군의 전차가 중국대륙을 휩쓸 때 무인 멸왜기도운동 으로 조국광복을 기도했다. 후천 정신개벽을 말씀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