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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단히 훌륭한 생각입니다. 솔직히 말해 너무 늦은 감이 없지 않습니다만 우리나라 경우는 80년초 부터 일부사회단체에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였으며 여타종단에서도 간헐적으로 참여하여 오다가 불교경우 90년초 불교환경교육원의 창립으로 환경교육을 시작하여 최근에 들어와서는 지난 9.27조계종(태고종)에서는 ‘불교환경의제21’ 선포식을 하여 본격적 환경운동에 참여할 태세를 보이고 있는등 환경문제에 관심이 지대함을 엿볼수 있다. 본인의 경우는 80년대 말경부터 환경문제를 접하여 지금까지 나름대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이다…

  • 예전에 교구에 나오다가 무슨 연유 이던지 출석 하지 않는 교인을도가 방문하여 교구로 다시 나올 수 있도록 배려 하는 것을 실천 합시다시일식 인원 적다 만 하소연 하지 말고 찿아 봅시다청주교구에서 만약 독거 노인 위로 방문을 하는 방식으로 - - -옛 교인 댁으로 방문 자원 봉사를 한다면 - - - 뭔가 얻을 것입니다 \n[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6-08-22 13:49:30 좋은생각에서 이동 됨]\n\n[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01-15 17:25:44 토론게시판에서 이동 됨]

  • 감자를삶아 보았습니다 정말 맛이 있었답니다 드시고 싶으신분들 오세요 삶아드리겠습니다정읍에서 동학유족 분이 감자가 한박스20KG로f를 보내주셨습니다.올해는 날씨가 비가좀 내려주었어면 할때는 너무많이 가물어서그리고 요즈음은 비가 너무 많이 오셨어농어민모두가 다 힘든 봄이자 여름이 아닐까?생각합니다.그렇게 힘들게 농사 지어셨어 이렇게 보내주셨어 저는 무엇으로 보답을 해야만 할지정말고맙습니다비가 많이 오셨어 농어민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희망들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장맛비도 이제 그만 오셨어면 하는 바람인데 또 태풍이야기가 있어서 정말 걱…

  • 실천하는 여성 지도자의 해 존경하는 전국여성회원 여러분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했던 149년의 한 해가 지나가고 대망의 포덕 150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동안 여성회 발전에 온 마음과 정성을 보내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기축년 새해는 소의 해입니다. 묵묵히 일하는 소처럼 우리 여성회도 열심히 노력하여 한단계 도약하는 해가 되어야겠습니다.여성회 올해 사업목적은 " 실천하는 여성지도자의 해" 입니다. 지난해는 여성지도자 양성의 해로 정하여 여성지도자로서 자질을 갖추기 위한 교육사업에 심혈을 기…

  • 10월의 방송듣기 kBS 한민족방송 "종교와 인생" 프로의 "믿음으로 사는 삶" 편에 오늘 (10월6일) 부터 7일동안, 부산시교구 여성회장 손윤자 내수도님의진솔한 대담이 방송됩니다. 방송 제작팀의 전언에 의하면 손윤자회장님의 말씀에 녹아나는 신앙인으로서의 진실성과 툭 트인 자유로움에 좋은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특히 성우가 펼쳐주는 천도교의 경전말씀 소개가 새롭습니다.10월 6일(월)부터 10월 12일까지 KBS 한민족방송, 매일 30분정도씩 방송이 나갑니다. KBS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로그인을…

  • 이름: 길일기 (mukuk9@hanmail.net) 2008(포덕149년)/6/25(수) 반토막의 여자에게 끌려가는 남자 아침 산책을 하는데 허우대가 큰 남자가 반토막의 여자에게 코를 뀌어서 끌려가고 있었다 남자는 1미터 80정도 되고 여자는 반정도의 키였다 몸무게로 치면 여자는 남자의 반토막 정도 였다 저 여인은 어디서 저런 힘이 나올까 ?여자는 나를 보자 싱긋 웃으며 위풍당당하게 그 큰 짐승을 끌고 가고 그 남자는 나를 보자 창피한듯이 히죽 웃는 것이었다 그 여자는 나의 이웃마을에 사는 3년 후배이고남자는 나의 친구다 그 큰…

  • 모시고 안녕하세요.아래 점검및 최적화 작업으로 인해 자유게시판만 열어둡니다.점검내용 -점검시간 : 현재('08-05-10 / 00:58) ~ 종료시까지 -모시고넷자료 최적화 -모시고넷 구조 튜닝 지적사항 -무척 복잡합니다. -자료 정리가 체계적이지 않습니다. -속도가 느립니다. -메뉴찾기가 어렵습니다. 해결방안 -자주 이용되는 컨텐츠 우선으로 노출합니다. -자주 이용되지 않는 컨텐츠는 통폐합 합니다. -좀 더 나은 속도 개선을 위해 사이트 튜닝을 합니다. -메뉴를 간결화 합니다. 변경사항 -천도교소개 채널 중지(잠정) -천도교경전 …

  • <무심천, 미호천, 금강. 흘러야 할 역사입니다.> 무심천을 따라 가는 순례길에서 만난 한 할머니. 순례단에게 다가와 '평화를 빕니다'라고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바삐 걸음을 옮기셨습니다. 순례단에게 보내는 '평화의 인사'가 아니라, 생명의 강을 지키고자 하는 평화의 마음이었을 것입니다.<무심천에 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오늘 순례단의 발걸음이 무심천에 이르렀습니다. 김포 애기봉을 출발한지 82일. 금강 하구둑을 출발한지 12일만에 청주시내에 이르러 금강구간 마무리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제 다시 물길이 넘…

    달빛효과 2008-05-05 17:35:02
  • 종자사람들의 모임 이었습니다.너무 아름다워너무 눈이 부셔너무 너무 감동스러워울음이 나올 지경이었습니다.하늘에서 하강한선녀모습의 청수봉전개벽의 진동 주문소리죽은 이가 내 가슴에서 살아나는성사님의 성령출세설 막 벌어지며 피어나는한 송이의 봄꽃처럼 위령문 낭독은모든 이의 가슴에서 함께 슬프지만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했습니다.저, 합창의 노래는 용담의 맑고 맑은 계곡의 물이제암. 고주리에 굽이쳐 흘러와 조용한아침을 맞이하듯 가슴 뭉클한 전율이 다가 왔습니다.추념사 유족대표인사넋을 기리는 분향,추모공연 행사로 넘어가순도자 위령송청년회장님의…

  • 2차대전 당시 생체실험으로 악명을 떨친 ‘731부대’가 종군위안부를 자식이 보는 앞에서 해부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원문보기 :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7041014073733112&LinkID=2자식 앞에서 그의 어미를 해부하고, 또 그 자식을 해부했다고 하는군요..정말 잔인하네요..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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