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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으로 오늘 다녀왔습니다자원봉사단들 사람의 마음과 마음이 합쳐지고행동을 실천하는 손들이 모여서 이루어낸 현장 환경 운동하시는 분과 함께 동참을 했습니다제가 간곳은 그래도 알려진 해수욕장이라어느정도 정리가 하지만 그분들 말씀이 얼마전까지도 두눈으로 볼수가 없었노라고한울님과 스승님께 울며 심고 드렸습니다사람의 욕심이 이렇게 자연을 회손시키고 이벌을 어떻게 감당을 할지울었습니다 가슴이 져려오는것을그래도 자연의 힘믿어 보겠습니다죽음의 바다에서도 소라종류인가요 골뱅이 는 살아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모래위에는 기름냄새가 나고 있었지만 그래…

  • 글쓴이: 고온자 자수(自修) 자동,운동,조화 우주는 오직 자수로 된다고 합니다. 성운(星雲)으로부터 모든 성계(星界)가 된 것도 적게 말하면 이태양계가 조직 된 것도 자수입니다. 더 좀 적게 말하면 풀 한포기가 나서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것도 자수입니다. 새 한마리가 공중으로 날아다니는 것도 자수입니다 보세요. 새 새끼가 알속에서 갓 나올 때에는 한점의 고기 덩어리 입니다. 그것이 날이 갈수록 깃이 나서 시시로 날 공부를 합니다. 마침내 공간을 횡단할 만큼 날아다니게 됩니다. 풀의 싹이 씨 속에서 갓 나왔을 때에는 그야말로 보…

  • 동서울교구 / 박영화 12년전쯤,,맨처음 수도원에 갔었다.교회에서 수도원 갔다 오시는 분들,, 표정이 그렇게 맑고 깨끗할 수가 없었다.막연하게 나도 그곳에 가고 싶다는 바램이내맘 한곳에 생겼다,,,그 당시 난,,사는게 별 재미가 없어 우울한 날들이었다..시어머니께서 눈치를 채셨는지,,넌즈시 나에게 말씀하시길 "여자는 둘째애 낳고 제일 욕심이 많다.그리고 셋째애를 낳고부터는 마음이 넓어져 그렇게 푸근할 수가 없다"고 넌즈시 나에게 그런 말을 던져주었다.우리 어머니는 그런 분이셨다. 하고 싶은 말도 돌려서넌즈시 지나가…

  • 청주교구 (주 선 자)모시고 안녕하세요 .마음이 한편으로는 무겁고 한편으로는,, 대한의 건장한 사나이로서 국가를 위해 할일을 하러 갔구나,,대견하기도 하지만,,화요일 이든가요???TV에서,,, PD수첩이든가요?? 우리국적을 포기한 사람들을 보니,,, 내아들이 꼭! 군대를 가야만 하는가?하는 회의가 들기도 하더군요,,거의 정계 재계 교수와 군장성을 지내셨던분 그리고 현국회의원님 등,,우리나라를 좌지 우지 하시는 분들의 자녀들이더군요,,왜 국적 포기를 해야만 하느냐고 질문을 하니까,,유학간 자기자녀를 시기해서 하는 말이라고 하고…

  • 우리 천도교인이 지금 가야할 길은 “한마음 한뜻 한결같아서, 천이나 만이나 모두 다 하나, 한 한울 정신으로 모인 우리, 백오염주를 한끈에 꿴듯” 각자위심의 구슬을 동귀일체로 꿰어 백오염주를 만드는 바로 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슬은 꿰어야 보배(A book that remains shut is but a block)라는 속담과 같습니다. 흩어져 있는 낱개의 구슬은 마치 읽지 않고 덮어둔 책에 지나지 않습니다. 대신사님께서는 세인들이 각자위심하여 불순천리(不順天理), 불고천명(不顧天命)하고 “내 옳고 네그르지”하는 말을 크게 …

  • 이름: 천도교홈관리자 (webmaster@chondogyo.or.kr) 홈페이지: http://www.chondogyo.or.kr 2007(포덕148년)/5/3(목) 대전 · 충청남북 지역 원주직 교역자 간담회 안내 지역별 교역자간담회 안내1.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교회중흥을 위하여 애쓰시는 교역자님, 감사합니다.2. 김동환 교령님과의 간담회를 아래와 같이 마련하였사오니 널리 알리시어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1. 일시: 포덕 148년 5월 20일 시일식 및 교당 낙성식 후2.…

  • 수도원에 가면 좋은 것이 있습니다. 수도원에 가면 천도교인을 많이 만납니다. 지난 연말에도 가리산수도원에서 정선 사시는 어머님 한 분을 뵈었습니다. 오래전 가리산수도원 원장님과 함께 열심히 수련다니시던 분이라고 그러십니다. 한참 수련하실적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수련을 하는 중에 한울님께서 깨달음을 주시는데 모든이치를 자연속에서 주더라고 말씀하십니다. 내몸이 어떻게 태어났는가 한울님께서 보여주시는데" 너의 머리카락은 산에 있는 나무이며 너의 살은 땅이며 너의 뼈는 바위며 저 물은 너의 피와 같다" 고 말씀하시며 …

  • 번호 : 1351 글쓴이 : 소나무 수도원에 가면 좋은 것이 있습니다. 수도원에 가면 천도교인을 많이 만납니다. 지난 연말에도 가리산수도원에서 정선 사시는 어머님 한 분을 뵈었습니다. 오래전 가리산수도원 원장님과 함께 열심히 수련다니시던 분이라고 그러십니다. 한참 수련하실적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수련을 하는 중에 한울님께서 깨달음을 주시는데 모든이치를 자연속에서 주더라고 말씀하십니다. 내몸이 어떻게 태어났는가 한울님께서 보여주시는데" 너의 머리카락은 산에 있는 나무이며 너의 살은 땅이며 너의 뼈는 바위며 저 물은 너…

  • 옥 이라고 칭하면서 보석으로 취급 되는 것이 옥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옥돌 이라고 하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옥을 보석으로 취급 하면서 왜 ? 옥돌 이라 부르나요 ? 지금 천도교 신앙을 하면서 우리는 모두가 인내천 그리고 이신환성을 내 자신이 내가 알아서 내몸에 한울님을 모신다 라고 들 합니다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인사를 하면 - - - 일반인 들은 뭐를 모십니까 ? 라고 묻습니다 이 때 우리는 옥돌 같이 답을 하고 있습니다 귀한 한울님을 잘 설명 하지 못 하고 오히려 일반인이 오해를 할 수 있는 답을 하고 있습니다 인내천 강의가 …

  • 규격품 에 - - -정상 가공을 한 빔입니다사진으로 부족 하시면 - - - 교당 신축 현장으로 오셔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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