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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시고 뜻이 많이 담긴 내용입니다젊은 층이 일어 나 야 한다는 것은 즉 움직여야 한다 라는 것으로이해가 됩니다 지금 청년이 과연 ? 할 정도의 침체입니다그러나 막상 접근 해 보면 잠시 주춤이지 움직이지 않으려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동덕님이 제시 하신 글 내용을 우리 젊은 층은 각성하여 움직 여 야 합니다평 교인의 모임을 하루 속히 만들어 교인 간 연락 그리고 교단 발전에 대한 서로의견해와 생각을 나누고 실천 할 수 있는 게기를 만들어 나가 야 할 것 같습니다뜻이 있으면 결과는 분명 하게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뭉 쳐 야 합니다그러기 …

  • **종무원장의 교단 존폐위기 공개관련 중앙교직자는 통곡의 눈물로 참회하고 스스로 물러나는 용기가 필요함** 지난 11/15(수) 홍의태 종무원장님의 천도교 중흥 方案에서 언급한 내용에서 생각하면 중앙교단에서 교직을 지낸 전임 교직자들을 비롯하여 현재까지도 수년간 중앙단위 교직을 수행해온 교직자들은 티끌 만큼 양심을 가졌다면 진정한 통곡의 눈물로 참회하면서 스스로 물러나는 용기를 보여 줄수 있다면, 때 늦은 감은 있으나 교단의 미래가 열릴 것이며 그로인해 젊은 교인들과 천도교인 다운 교인들에게 희망을 안겨 줄 것이다. 왜냐하면 교…

    천덕산 2006-11-20 04:43:54
  • 자 : 자신이 자신을 이기지 못 하는 것이 자살이라 하는데 그 자살이 왜 ? 현실 속에 많이 이루어 지는가 ? 생각 해 보면 그 역시 답은 마음의 깊이가 낮기 때문으로 생각 합니다 그럼 천도교 신앙에서 자살를 예방 하는 시스탬을 가동 이나 해 보면 어떨까 ? 생각 해 봅니다살 : 살아 가는 삶이 고달프다 고 해서 자살을 결심 하는 그 이유는 역시 주변이 당사자를 더 못 살게 하기 때문입니다 자살 역시 주변이 죽이는 타살로 도 보여 질 수가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신앙인의 참 모습으로 자살을 예방하는…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천도교 교인 중 여성 분들에게 는 여성의 모임이 있습니다간혹 ? 여성의 모임에 서로 서로 가라 고 만 떠미는 것 역시 모순입니다내가 갈덴데 같이 가겠어 ? 라는 대화가 요구 됩니다높고 높은 곳은 저승 이외 는 없습니다 모두가 문턱입니다지방에서 수운회관이 멀고 먼 것 같지 만 기 보시면 별로 높지 도 않고멀지 도 않습니다 다만 좀 처음에 는 쑥스럽다 이외 는 없습니다 자 ! 11월 워크숍에 참여 자격은 있다지만 - - -이번 모임에 도 가라 가라 만 하는 지방교구 회장님 총무님이 되시렵니까 ?솔선 하시어 가…

  • 꿈 : 꿈을 꾸었는데 누구인가 내집에 들어 와서 싸우는 꿈 ? 피를 보았다 불길하다자 : 자신의 형제 또는 싸우는 꿈 별로 이다 이런 생각의 해몽은 천도교와 어떤 연유 일까 ?리 : 리얼하게 현실처럼 싸우는데 더 자라 하며 깨우는 그 심보 ? 누구여 ?가 : 가화 만사성입니다 가정을 위한 인내 중요 합니다 " 통신보안 " 사생활입니다안 : 안으로 안심 할 수 있는 것이 믿음입니다 의심하는 서로는 안 좋습니다좋 : 좋아서 만나고 좋아서 살아 가면서 행복을 깨는 행동은 삼가 해 야 됩니다아 : 아첨을 떨어 주는 서로가…

  • 허 참 이런 일이 - - -참고 살자니 휴 ~~~~~~~~~~~~~~~~~~~~~~~~~~교구장 이란 명칭 하나 때문에 - - -고개 숙인 그 죄인 모습 ~~~~~~~~~~~`죄송 합니다 봉고식 까지 만 참아 주시면 되겠습니다설계 완성 허가 신청이 마감 되면 그 때 떡복이에 한잔 하시죠어제 미안함 정말 뭐라 말 못하겠습니다눈 수술을 하라는 의사 진단이 있습니다한울님이 쉬어 가라고 하는 듯 싶습니다성질 대로 안 하고 잘 마무리 되기를 심고 드립니다저 일주일 간 기도(특별) 해 보겠습니다세상 사 정말 약이 오릅니다 움직이지 도 않고 말…

  • 외국인 가입을 하려면 - - -다른 사람 이름을 사용해서 - - -아무튼 미얀마에서 참여를 하고 싶어 합니다 요령 알려 주세요 !

  • 가사일 ? 내수도의 몫이다 라고 생각은 지금부터 버리셔 야 합니다여자의 일 남자의 일 구분을 하는 우리 천도교 동덕님들은 생각을 바꾸어 야 합니다교구에서 도 중식을 마치면 설겆이는 당연하게 내수도의 차례로 생각 합니다여자의 할일 분명 맞습니다 부엌의 일은 여자의 맞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세상 사 살아 가는 것이 - - -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천도교 교구에서 만 이라도 바뀌는 모습을 보여 주도록 했으면 합니다남성 동덕의 앞 치마 입은 모습 여자 동덕의 삽을 든 모습 등등 바뀌어 가 야 합니다남자가 할일 여자가 할일 구분을 하지 …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우리가 살아 가면서 작업장 또는 집에서 일어 나는 사고는 거의 개인의 부주의에서발생 합니다 순간의 착각을 모두가 예측은 하면서 실제 행동에서 잠시 망각 하기때문에 그 순간을 지나서 아 내가 왜 ? 하면서 후회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이번 연휴도 징검다리 방식으로 긴 일정입니다 이미 휴가에 들어 간 회사금융권 같은 회사는 오늘까지 근무 후 등등 ~~~~~~~~~~~~~~~우리 모두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모두가 안전에 대한 대비로 연휴 마치고아무런 사고 없이 모두가 즐거운 기분으로 만났으면 하는 바램을 심고 …

  • 먹는 것은 부지런 하면서 - - -버리는 것을 게으리 하는 분들이 있다그리고 는 변비라고 약을 사 먹는다그 이유는 핑게 라 하지만 부족한 운동 그리고 습관이다천도교 신앙을 하면 치유가 된다그 이유는 간단 하다 교구에서 큰소리 치는 분을 접 할 수 있기 때문이다놀래면 생 똥을 싼다 그래서 가능 하다누구든지 변비가 있다면 ? 교구로 가면 바로 쑥 내려 가는 현실 경험을 할 수 있다사람은 죽을 때 역시 생 똥을 싼다우리 모두는 먹고 싸는 것에 너무 지나 친 의욕을 버리자그리고 남을 믿고 배려 도 해 보라 남의 똥 모두가 굵어 보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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