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10월 첫 월요일입니다저는 아주 이른 시간에 업무를 보고 내일을 기약 합니다천도교 업무 시간 없어서 그런 핑게를 대기 싷어서입니다
포덕147년 스물두번째 말씀드립니다. 1959년(포덕100년) 11월30일에 저는 수원교구의 월종(月終)행사에서 서울 큰 어른으로부터 “자네는 머지않아 세계포덕사로 나가야 할 것이니 대학수업보다 경전(한울님/스승님 말씀) 공부에 더 열중해야 하네”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재학 중에 입대했다가 복학한 후 교구 한쪽 방에서 자취하던 터라 많은 숙덕 교인과 총부지도자를 자주 만나 천도수련에 깊숙이 빠져 있을 때였습니다. 마침 다음날(12월1일)은 105일특별기도(시간 : 자정, 심맹 : 포덕광제, 보국안민의 목적달성 직전에 임하여 그의…
세상 사람에게 알려지기 싷어서 부모 초상 때 며느리 도우미를 고용 한 비밀 살아 가는 채면 때문에 아내를 아내 아닌 사람을 부인 이라고 속인 비밀천도교 신앙 을 거짓으로 신앙하는 비밀상기 비밀 보다 더 철저한 비밀은 없을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 가면서 상대가 자신에게 잘못 한 과거 일을 용서를 빌때우리는 과거에 대하여 용서를 했다 또는 해 주었으니 그만 하라 고 한다하지만 용서는 단절이 되듯이 그 용서로서 끝이 나야 한다그러나 우리는 살아 가면서 용서를 하고 또 어느 시기 만 되면 또 과거를 말 한다한울님의 사랑이 어디까지라고 생각 하느냐의 질문 보다 한울님의 사랑을 내 몸 속에모시고 있다라고 천도교 신앙하는 동덕들이 주장하는 부분이다정말 용서는 어디까지 이며 그 용서를 비는 부분이 어디 까지 일까 ?하나를 빌고 또 알게 되면 또 빌고 용서 받고 이는 용서도 …
진정한 참회는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고 용서를 바라며 가졌던 욕심을 버리고 자신이 스스로 고통을 선택하여 감수하는 것이다 우리사회와 우리교단의 여러가지 문제와 갈등이 어디서 부터 시작되고 있는가? 를 생각하며 동귀일체를 방해하는 문제와 갈등을 유발하는 중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약140년 앞서가신 김삿갓 선생이 선택한 마음 가짐과 그가 보여준 실천적 행동을 곰곱히 살펴보다면 우리의 역사공부가 보람과 가치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88----------------***-----…
오늘 ! 청주교구 ? 이사 가신다고 합니다 이번 시일식(구 교구에서)이 - - - 이유를 달고 이사 안 가려 하다 무슨 ? 교구장님과 저의 사랑 방법을 전수 했더니 - - - 청주교구 전 교인의 단합이 시작 되었습니다
전국에세 오시는 모시고 넷님들 모시고 정말 반갑습니다^_^하온데 힘들게 오신길 발자국 이라도 남겨주시고 가시면 정말 고마워 할텐데^_^흔적이라도 남기고 가시면 넘좋은 하루 델텐데^_^나왔다 가노라고 알리고 가시면 오고 가는 정속에 정말 깊은정 들텐데도담이라도 한자 남기고 가시면 정말 보기 드문 도인 오셨다 가셨다고 기뻐 하실텐데이모든것을 다하신 모시고넷님 들은 한울님의 감응 을 만땅 받을 것입니다^_^행을 바로 하신분 이기때문이지요^_^오고가는 훈훈한 글 한마디로 정이라는 새싹을 티워서 큰나무로 키워 보시지 않으실래요^_^우리 모든…
모시고 반갑습니다^_^청주교구 9월10일 시일 을 마지막 시일이되면 조금은 서운한 아쉬움이 남을 것 같아습니다해서 몇번에 시일을 더보기로 하고 새교당건축 부분을 조금은 미루기로...10일 둘째 시일에 마지막이다 싶어서 빈대떡을 부쳐먹기로 하고 준비를 해 가서 점심에 빈대떡에 소주 한잔 씩 하고 신축 교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고 화기 애애 한 시일 이 여습니다정승암장님도 교당 신축을 하게 되여서 정말 즐겁고 행복 하다시면서 교구장 고생 했다면서 앞으로 힘을 합처서 교당신축을 잘해보자고 격려를 하시고 약속이 있어서 먼저 가신…
번호 : 296 글쓴이 : 천덕산 조회 : 14 스크랩 : 0 날짜 : 2006.07.22 22:43 (펌) 4년 전 시집간 딸이 사는 미국에 잠시 머물고 있다. 스스로에게 소감을 묻는다면 모든 것에 대해 한마디로 감사뿐 이라고 말하고 싶다. 잠시 생각하니 편하게 시간을 보내게 해주는 나의 딸과 사위 자식이 고마울 뿐이다. 그러나 한 발치 더 생각하면 열심히 일하다가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들과 지금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피와 땀의 은덕이다. 이름 모르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에게 무엇? 으로 어떻게? 보답할 까? …
오늘은 저에게 특별한 날입니다무슨 연유로 라고 물으셔 도 못 알려 드립니다그 이유는 저의 아주 특별한 날이 라서 라는 이유입니다언제인가 ? 제가 과거를 생각하며 알려 드리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오늘 같은 특별한 날 저는 매우 즐겁습니다웃 옷을 입지 않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내가 특별한 날을 맞이 합니다일자 가 일정 이 특별한 날 ? 궁금 하시죠 ?앞으로는 비밀스럽게 행동을 해 보고 싶습니다그럼 강령 받은 분 만 제 특별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 ? 도안당님은 아십니까 ?오늘의 특별한 승암의 날을 - - -모르고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