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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시고 안녕하세요청주교구 신축공사를 시작하면서 봉고식 하는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여 무사히 마칠수 있기를 9월1일부터 21일까지 특별 기도식을 합니다청주교인 뿐만아니라 전국에 계시는 동덕님들도 함께 참여하여 주시면 감사하게습니다심고문 : 성역화 사업으로 청주교구 교당을 봉고식 하는 그날까지 무사히 공사를 마칠수 있게하여주시옵기를 한울님 스승님께 고하오니 감응하옵소서청주교구 교구장 주선자심고

  • 필독 할 내용입니다 오늘은 8월 마지막 시일날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교구에 시간 맞추어 참석 했습니다 천도교 의절에 맞추어 시일식 봉행을 잘 맞추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인원으로 시일식 맞추고 고구마 그리고 감자떡을 나누어 먹으려는 순간 ? 또 교구의 원로이신 분의 반 인륜적인 땡강(두번 목격 중)이 시작 되었습니다 오늘 듣는 이야기로 종의원도 역임 하신 분이라고 하십니다 그 분의 소리치며 땅을 치며 고성 방가는 교인으로 서 도저이 교구 안에서 행 할 부분이 아님을 지나는 사람까지 알려고 모두가 교구 밖에서 경청을 하고 있는 모습이 더…

  • "언제 한번"이란 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이런 약속 지켜 보신 적이 있습니까?언제 한번 저녁이나 함께 합시다.언제 한번 술이나 한잔 합시다.언제 한번 차나 한잔 합시다.언제 한번 만납시다.언제 한번 모시겠습니다.언제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언제 한번 다시 오겠습니다.언제 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입에 붙어 버린 말"언제 한번" 오늘은 또 몇 번이나 그런 인사를 하셨습니까?악수를 하면서 전화를 끊으면서 메일을 끝내면서 아내에게 아들 딸에게 부모님께 선생님께 친구에게 선배에게 후…

  • 모시고 안녕하세요두한울님 방학도 다 끝나가나요여러번 만나지도 않았건만 이아줌마 마음에 너무많은 추억을 주고 가버려군요겨울방학에 또 만날수 있겠지요교당에 들어가면 두한울 음성이 들리는것 같아요두남매 장난하면서 참새처럼 재잘대든 실화 한울님 묵묵히 받아주면서도 슬기롭게 잘이해하면서 씩익 웃고 동생말을 잘들어주든 광모 한울님 몆주 안보니 귀에 쟁쟁하게 들리고 두남매가 그리워지네요벌써 부터 겨울 방학이 기다려지는까닦은 무엇일까요?두한울님 글로라도 만남이 어떠할까요?가끔들려서 시라도 한편 아니면 좋은 글이라도 부탁해요청주에서 주…

  • 우리는 삼척 이라고 부릅니다 잘난척 있는척 모른척 ~~~~~~~~~~~~~ 유독 자신의 신분 그리고 자신의 교력 등을 앞세우며 척을 하시는 분이 유독 천도교 교단내 교인 중에 많음을 우리는 알고 있어 야 합니다 내가 한 업적 자랑 하면서 척을 하시는데 확인 후 보면 누구나 소유 한 척입니다 나는 재산이 그리고 땅이 척으로 만 하시는 분도 무척 많습니다 교구에 나와서 모두를 도둑이라고 하며 자신 만이 청렴 한 척 하시는 분이 게시며 교구에 와서 왜 ? 고성 방가를 하며 주직을 무시하는 그런 분은 교단에서 퇴출이 되어 야 할 것입니다 …

  • 포덕147년 열여덟번째 말씀드립니다. 오늘은 지일기념일입니다. 더위가 극점을 향하여 치솟다가 이제는 점차 갈아 앉을 것이라는 기상예보입니다. 해월신사님의 “개벽운수” 법설에서는 성쇠명암(盛衰明暗)은 천도의 운(天道之運)이고 흥망길흉(興亡吉兇)은 인도의 운(人道之運)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백년중일변(百年中一變)은 사람의 일(人事)인 것을 강조하시기도 했습니다. 화씨 100도를 넘나들던 날씨도 어쩔 수 없이 꺾이고 인사의 중일변은 천운의 소일변과 더불어 반드시 실현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천도인들은 지일기…

  • 찌는듯한 무더위에 두동덕님과 도안당님 모시고 안녕하세요^_^혹여라도 7일날 얼굴을 볼수 있을까 많이 기다려답니다^_^방학이라고는 해도 학생들 너무 많이 바쁘지요^*^바쁨을 알기에 마음을 접어답니다 ^^두한울님 더운날씨에 어떻게 즐겁게 잘지내고 있겠지요광모 한울님은 음식을 잘먹어니까 걱정이 안되는데 실화 한울님은 예쁘고 건강한 숙녀 될려면 모든 음식 골고루 잘먹어야 하는데특히 더운 날씨에는 잘먹어야 지치질 않는데아마도 방학동안에는 시간에 쫒길 일이 없으니 식사 잘하게지요^^시간에 쫒겨서 식사를 못하는 학생들이…

  • 모시고 안녕하세요푹푹 찌는 불가마속같은 더위 속에서 한울님들 모두 건강히 잘지내고 계신지요정말 땀과의 전쟁인 것 같습니다그나마도 유서깊은 의창수도원에서는 여성회 수련을 시작하여 더위와 맞서서 주문소리 낭낭하게 울러퍼지고 있습니다어린한울님 100명과 어른들 100명이 열심히 수련에 임하고 있습니다저역시 참가 하여다가 교인댁에 환원 하신분이 계셔서 조상을 다녀오느라 잠시 하산 하여습니다모두들 수련을 가셨는지 홈피가 넘조용하군요홈이 조용하더라도 모든님들 수련하시어 도통군자 되시길...저도잠시 들려다가 서울로 출발하려고 몆자…

  • 이슬 맺힌 운명 하나 풀잎에 스쳐가는구나바람이 멈추면 바람이아니듯행동이 멎으면 목숨이아니다풀잎이 그러네무엇엔가 흔들리는 것이 존재라는구나힌구름 흐르는 푸른 하늘 아래나무는 자라고 꽃은 피어나고풀잎에 흐르는 시간은 미소 짓는다사랑,그 꽃잎으로 하여우리들 목숨 또한 푸르르구나문학과 생활 집에서.......

  • 저녁 기도식 ? 참석을 강요(표현부족)하는 도안당님 때문에 - - - 어제 저녁 좀 늦게 광모군을 만났습니다 어 ! 하루만에 주문을 외는 것이 었습니다 저는 바로 교구장님에게 야밤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광모가 주문을 외고 어머니와 같이 도가 기도식을 봉행 한다고 - - - 한울님은 우리에게 신기하고 도 신기한 역사를 주시고 게십니다 양모 여사 정모 여사 역시 천도교를 입교 한다 합니다 그 이유는 저의 변화에 놀랐다고 합니다 입에서 시작이 숫자 17 + 1 = 였습니다 성질 역시 대단 했습니다 요즈음 너무 달라 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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