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은 누구나 자신의 행동을 올바로하여 다른사람들로 부터 비판을 받지 않도록 끊임 없이 노력함은 당연하며 신앙인으로 기본철칙이라 할 수 있다. 더구나 신앙하는 농부가 땀 흘려 곡식을 생산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곡식을 도둑질하는 쥐들의 행위을 보고만 있다면 정상적인 농민이라 할수 있을 것인가? 더구나 사람을 하늘 같이 섬기는 천도교를 신앙하는 교단의 교직자가 교단과 교인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명예를 손상하면서도 반성 없이 계속 문제를 일으키는 것에 대해 기피하는 교직자나 교인들이 있다면 이는 신앙인의 자세라고 보기 어렵다. 스승님…
1, 청주 교구는 지금의 돈으로 재건축이 가능 하다 1, 청주교구의 재건축이 안되는 것은 소수의 집단에서 소수의 아집 그리고 자신의 우월성을 자랑하는 것이 문제이다 1, 교구 재 건축 후 전교 역시 가능 하다 1, 세입자의 현실도 극복 하는 절차를 선 실행 해 야 한다 1, 짐금 못 하면 또 물가 상승으로 절대 재건축 못 한다 1, 이유 만 달다 보면 노총각 노처녀로 남는 것이다
립스틱을 사용하기 시작한 여고생들이 많아졌습니다. 거기까지는 좋았으나 화장실에서 연지를 바르고는 거울에 키스해서 입술자국을 남겨 놓는 것이었습니다. 마침내 교장은 여학생들 전원을 화장실로 불러 놓고 거울을 청소하는 청소부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실정을 설명했습니다. 거울 청소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보여주기 위해 교장은 청소부에게 거울 하나를 청소해 보이라고 했습니다.청소부는 긴 자루가 달린 브러시를 변기에 담그더니 그것으로 거울을 닦았습니다. 그 후로 거울의 입술자국은 영영 사라졌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상상만 하는 하루 되세요^…
물고기는 물 속에 있을 때는 그 어느 곳으로든 갈 수 있는 자유와 행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고기는 자신이 자유롭고 행복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쳐놓은 그물에 걸려 땅 위에 올라오고 난 후에야 비로소 그때가 행복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람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요? 가지고 있을 때는 모르다가 꼭 잃어버린 후에야 뒤늦게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못난 습성 행복은 공기 같은 것입니다.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지만 어느 곳에나 있는... 영국 속담 중에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
청주.청원교구 홈피를 방문하신 님들께~~ 흐르는 강물이 보이고... 피어오르는 연두빛 나뭇잎이 보이는 창가에... 향기있는 녹차 한잔 창가에 두고 갑니다. 한시일동안 가정과 직장에서 수고들 많으셨고... 모시고 장마철 건강과 함께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십시요~~^^* -오산에서 지암 심고-
우리청주교구 처음 밥해먹든날 과 카페마담님께 감사한마음전하며 번호 : 75 글쓴이 : 주 선자 조회 : 49 스크랩 : 0 날짜 : 2005.04.15 09:48 가난한 우리청주교구에서 밥해먹든날 이야기좀하면서 어떤사모님 자랑도 아울러 하고싶어서 짜임세없는글 올립니다우리교구는 부엌도 없구요 방한칸에서 시일을 봅니다.그런데 연로하신 어른들이 많이계셔서 식사도 못하시고 추운날 차한잔만드시고 허리를 구부리고 가시는모습이 항상 안타까워서 국수라도 삶아서먹자고 했드니 모두반대를하시더군요.부엌도없이 방에서 부탄야외용 가스랜지로…
오늘 아침 모시고넷 한울 장터에 다녀 왔습니다. 이런 자리까지 마련해주신 대덕당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한가지 걱정이 좀되는데... 무슨 걱정이냐 구요? 요즘 광고비가 엄청 비싼줄 아는데... 광고비는 어떡하나요?ㅎㅎ 대덕당님과 선기님의 열성을 보니 아마 청주교구의 밝은 미래가 보이는듯 합니다. 청주교구의 무궁한 발전을 심고드리며... 삼천포 박동덕
글쓴이: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3/21(화) 청주교구 한번오세요 가까운 청주교구 시일에 한번 오세요아직은 미비한점 만치만 그래도 반가운 마음은 항상 지니고 살아가도록 노력합니다교회도 낡고 교인들도 연세가 많으시지만 부족한점은 저희 젊은 사람들이 체워나가야 될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항상 어른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래도 그분들이 교단을 지켜 주셔기에 지금에 저희들이 갈곳이 있다고아무쪼록 한번 들려주세요 진수성찬은 아니더라도 김치콩나물국에 밥한술 나누어 드시는 …
글쓴이: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2/8(수) 여러선생님들 성원에 다시한번 파이팅!!! 모시고 반갑습니다.선생님들 응원에 힘입어 다시한번 용기 내어보게습니다.청주교구는 실질적으로 일하실 분이 없습니다24살 난 우리큰아들이 제일 막내이구요내수도는 제가 제일 막내이지요.모두 칠 팔십을 넘기신 할아버지 할머니 들이지요그나마도 인원이라도 많으면 힘이 나겠는데 작꾸만 줄어들고 있답니다.총부에 매달려도 보고 애원도 해보았지만 소용 없는 일이더군요 여기청주교구는성사님을 입도시키신 서택순 선생님…
왼쪽 중간쯤에 반짝이는 베너~!한울마음까페 창이 뜨네요~~ 이제는 한울마음과 청주 청원까페는 이렇게 일촌 이웃이 되었네요~~ ^^*이제 북부산 까페도 연결해야지요~서로 전국적으로 네트웍으로 연결하면모두가 한마음이 될수 있겠죠?? 그러면 우리모두 한마음으로 열릴수도 있을라나??^^*한마음 한뜻으로 우리 천도교가 널리 세상에 나아가길 진심 바라는 마음이랍니당~~ ^^*한마음 한뜻은 사람끼리 서로 통하면 되어요~이심전심 한울마음이면~ 가능하겠죠?? ^^*밝은 햇살이 비추는 아침입니당~인사 드리고 저는 한울마음까페로 날아갑니당~좋은날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