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주 교구는 지금의 돈으로 재건축이 가능 하다1, 청주교구의 재건축이 안되는 것은 소수의 집단에서 소수의 아집 그리고 자신의 우월성을 자랑하는 것이 문제이다1, 교구 재 건축 후 전교 역시 가능 하다1, 세입자의 현실도 극복 하는 절차를 선 실행 해 야 한다1, 짐금 못 하면 또 물가 상승으로 절대 재건축 못 한다1, 이유 만 달다 보면 노총각 노처녀로 남는 것이다 \n[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6-08-22 13:49:30 좋은생각에서 이동 됨]\n\n[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01-15 17:…
어린이(신생아)는 배가 고프면 웁니다치매로 이미 정신연령을 다한 노인도 배가 고프면 웁니다과연 청주교구는 어린이 ? 치매 노인 ? 청년은 맞으나 여건이 ?울어 야 합니다 교구 재건축 !그리고 교인 활성화를 노력 해 야 합니다알려 주세요 !전국의 동덕들에게 현재 현실이 여기까지 와 있다고 - - -준비 된 기금에서 작은 정성이 모여지면 - - -명실 상부 한 새 교구의 건립이 가능 합니다 \n[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6-08-22 13:49:30 좋은생각에서 이동 됨]\n\n[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01-…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우리가 삶을 영위 해 가면서 살아 가는데 그 직 이란 것이 있습니다 학교는 교장 교감 회사는 사장 이사 집에서 까지 가장 및 주부가 있습니다 사람은 어느 자리에 오르면 더 이상 오를 수가 없는 자리가 많습니다 학교에서 교장이 되어 임기가 끝나 면 그 이상의 직책이 없습니다 회사에서 자신이 사장의 자리에 오르면 더 이상 올라 갈 자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그 자리를 올려 보려고 만든 것이 회장 입니다 그리고 고문도 만들었습니다 집에서는 가장 이상의 직책은 만들기 나름입니다 주부라는 직책이 있습니다 그럼 종…
모시고 안녕하세요?해킹방지를 위해 글쓰기 권한을 회원작성 가능으로 조정 하였습니다.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후 작성 해주시기 바랍니다.로그인 하지 않으셔도,글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이름: 박성일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마저 아버지가 남기신 빚을 갚기 위해 서울로 떠나신 후, 다섯 살이던 저와 세 살이던 남동생은 시골에 계시던 할머니 손에 맡겨졌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장 먼저 기억나는 어린 시절이 있겠지요. 제가 기억할 수 있는 가장 어린 시절은 할머니 손에 맡겨지고 1년이 지난, 여섯 살의 봄입니다. 불행히도 제가 기억하고 있는 가장 어린 시절은, 지금까지도 제 가슴 속에 아픈 추억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그날, 도시 생활을 하고 있던 친척들이 저와 제 동생 문제로 할머니 댁을 찾았습니다. 너무 어렸…
아주 특별한 실험 아주 특별한 실험어떤 사람이 한달 동안아주 특별한 실험을 했습니다마을의 일정한 구획이 있는 각 집에 매일 만원씩아무런 조건 없이 매일 나누워 준 다음그 결과를 관찰해 보는 것이 었습니다첫째날, 집집마다 들러서 만원씩 놓고 나오는 그를 보고사람들이 제정신으로 하는 행동인지 의아해하면서도 멈칫멈칫 나와서그 돈을 집어 갔습니다.둘째날도 거의 비슷한 일이 벌어졌습니다셋째날, 네째날이 되자 그 동네는 만원씩을 선물로 주고가는사람의 이야기로 떠들썩 했습니다신기하기도하고, 고마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두번째주 쯤 되었을때 동…
제 20회 한울나눔터 개최^_^ 글쓴이: 김정아 조회수 : 7 08.07.28 11:43 http://cafe.daum.net/suwon-chondo/Umj/154 .bbs_content p{margin:0px;}제 20회 천도교 대학생단 한울나눔터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생명이 새로이 약동하는 봄을 지나 뜨거운 여름의 햇살이 완연합니다. 이번 포덕 149년 여름방학을 맞아 저희 제 28대 대학생단이 가리산 수도원에서 제 20회 한울 나눔터를 실시합니다. 앞으로 자라날 어린 한울님들에게 천도교인으로서의 자랑스러움과 기본 소양을 닦기 위…
모시고 안녕하세요고 승암 정승운 선도사님 과 고 창암 박창옥 선도사님 의성령출세 를 위한 특별기도식을 6월15일 시일에7주째 기도식 을 끝으로 마치면서 성령으로 출세하시여 항상 유가족 과 우리동덕님 들 심령 과 항상 함께 하시면서교당의 즐거운 모습 을 지켜봐 주시길 마음속으로 심고 드려 봅니다.이번시일에는 뜻하지 않은 손님이 오셨어 얼마나 반가운지요고 승암장님 의 따님 성남교구 각심당 정태화동덕님이 3남매들 데리고 저희 교구를 방문 하셨습니다각심당님 은 성남교구 야외시일 을 뒤로 한체로 저희교구를 방문해 주셨기에 더욱 미안 하고 고…
한강은 대운하의 미래입니다.- 한강을 알면 생명을 죽이는 대운하를 볼 수 있습니다.요즘 한강에 가면 특이한 장면이 눈에 들어옵니다. 남해안의 김 양식장에서나 볼 수 있던 둥근모양의 흰색 부표들이 떠 있습니다. 여기 아주 재미있는 현수막이 부표 중앙에 세워있습니다. ‘물고기 인공 산란장’이라는 내용이지요. '물고기 인공 산란장!' 한강에 웬 인공 산란장일까요?물고기 인공 산란장이라니, 누가 한강에 물고기를 양식하는 것일까요? 서울 시민들이 식수로 사용하는 한강에 물이 오염되는 양식장이 들어설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이 부표와 인공 …
백만명이 넘는 많은 이들이 진정 탄핵한 것은, '이명박대통령' 만이 아닌, 우리시대의 '무분별한 욕망' 이라는 말이가슴에 와 닿네요.내 안의 탐욕, 내 안의 운하...반조, 반성의 계기로 삼아봅니다.‘번뇌의 불꽃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을 봅니다수자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불러보는 한 여인의 이름입니다. 다들 알듯이 이 여인은 당시 수행 전통의 관점에서는 분명 수행자 싯다르타를 파계(破戒)시켰습니다. 고행주의를 버리고 유미죽을 받아먹었기 때문입니다. 그를 따르던 수행자들은 이 모습을 보고는 ‘싯다르타는 타락했다’고 비난을 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