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포덕 147년 11월3일(금요일) 수원교구 성화실에서 " 천도교 제암고주리 선열 추모사업위원회 " 평가 회의 와 별도 법인 설립에대한 회의가 있었습니다 8년여 걸쳐 성역화 사업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만창구가 명확하지 못 한 것을 대외적인 창구를 정식으로 만들어 명실 상부 한지방 종교의 비영리 단체로서 노인복지 사회봉사 청소년 지도 등의 업무 외천도교 중흥 발전의 초석이 되는 법인으로 거듭 나도록 모두가 마음을 모았습니다법인 설립의 비용 등은 각 위원 그리고 뜻을 같이 한 동덕님 들의 정성으로…
전국에 계시는 동덕님 그리고 원로님 교령님 임직원님 모시고 안녕하세요청주교구 교구장 주선자입니다이렇게 글을 쓰게되니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게 되는군요청주교구 신축을 한다고 한다고 하면서 많은 시간이 흘러습니다이제 정말 일을 시작하게 되였습니다종교단체이기에 주변의 모든 상황을 잘 정리 정돈 하기위한 신중함도 한못했기에하지만 모든 한울님들께 실망이 아닌 희망의 소식을 꼭 전해드리겠습니다해서11월1일 부터 청주교구 신축을 위한 21일 특별기도식을 시작합니다이글을 보시는 모든 님들께서도 함께 동참을 해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심고문: 한울님 스…
등록일 : 2006-10-22 20:26:16 ip : 58.227.4.139 작성자 : 21반딧불 (korea_o_un@naver.com) (서울교구 지광철 동덕님 개인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 글을 퍼 왔습니다. 닉네임 21반딧불은 교단외 사회에서 농촌과 환경운동등 외부 활동을 위해 분위기에 맟추어 지은 이름 입니다.)-----------------------------**********-----------------------********---------------------------------이보다 행복한…
가 : 가증 스럽게 남에게 기대 고 살며 이중 성격을 사용 하기 때문이다난 : 난처 한 입장 도 솔직하게 말 하지 않고 구렁이 담을 넘는 행동 때문이다한 : 한번 의 약속 도 소중 한 것을 잊고 늘 핑게 만 되기 때문이다이 : 이유 없이 이런 저런 이유 만 늘어 놓기 때문이다유 : 유비무환 이란 단어를 망각 하고 살기 때문이다?? : ? 아무리 물어 봐 도 답을 해 주는 체질이 아니기 때문이다
숙성당 사모님 모시고 반갑습니다^_^바쁜와중에 모시고 넷에 들려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한일인데 이렇게 선금까지 보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항상 좋은일에 앞장서시는 심암장님과 숙성당 사모님감사한마음은 전했지만 무엇으로 보답해야할지청주교구 신축을 그리고 성역화 사업을 한치에 어긋남이 없이 최선을 다해서두분뿐이 아니라 청주교구 에 관심과 정열을 쏟아주신 전국에 계시는 원로님들과 선생님사모님 동덕님들께 이기쁜마음을 모두 나누어 드리고 가슴가슴에 새기고 또 새기게습니다전국에서 지금까지 성금보내주신 모든님들께 고마움 전하면서 지극한 심고 드립니다청…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그동안 동덕님들 보람되고 좋은일 많이들 하셨군요. 내일은 우리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우리 동덕님들 헤어졌던 가족님들과 상봉하시어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심고드립니다.
오늘이 10월 첫 월요일입니다저는 아주 이른 시간에 업무를 보고 내일을 기약 합니다천도교 업무 시간 없어서 그런 핑게를 대기 싷어서입니다
포덕147년 스물두번째 말씀드립니다. 1959년(포덕100년) 11월30일에 저는 수원교구의 월종(月終)행사에서 서울 큰 어른으로부터 “자네는 머지않아 세계포덕사로 나가야 할 것이니 대학수업보다 경전(한울님/스승님 말씀) 공부에 더 열중해야 하네”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재학 중에 입대했다가 복학한 후 교구 한쪽 방에서 자취하던 터라 많은 숙덕 교인과 총부지도자를 자주 만나 천도수련에 깊숙이 빠져 있을 때였습니다. 마침 다음날(12월1일)은 105일특별기도(시간 : 자정, 심맹 : 포덕광제, 보국안민의 목적달성 직전에 임하여 그의…
세상 사람에게 알려지기 싷어서 부모 초상 때 며느리 도우미를 고용 한 비밀 살아 가는 채면 때문에 아내를 아내 아닌 사람을 부인 이라고 속인 비밀천도교 신앙 을 거짓으로 신앙하는 비밀상기 비밀 보다 더 철저한 비밀은 없을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 가면서 상대가 자신에게 잘못 한 과거 일을 용서를 빌때우리는 과거에 대하여 용서를 했다 또는 해 주었으니 그만 하라 고 한다하지만 용서는 단절이 되듯이 그 용서로서 끝이 나야 한다그러나 우리는 살아 가면서 용서를 하고 또 어느 시기 만 되면 또 과거를 말 한다한울님의 사랑이 어디까지라고 생각 하느냐의 질문 보다 한울님의 사랑을 내 몸 속에모시고 있다라고 천도교 신앙하는 동덕들이 주장하는 부분이다정말 용서는 어디까지 이며 그 용서를 비는 부분이 어디 까지 일까 ?하나를 빌고 또 알게 되면 또 빌고 용서 받고 이는 용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