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암상사님말씀 주 선자|08.07.29|9 춘암상사께서 포덕 62년 4월 1일 가회동 자택에서 지방 두목 몇분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지금 말하고자 하는 바는 우리 성사께서 평소에 늘 하시던 말씀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잊지 않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대신사께서는 가르침의 으뜸이 되는 뜻인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진리를 선언하시었습니다. 그래도 우리처럼 뒤에 오는 사람들이 깨닫지 못할까 염려하셔서 말씀하시기를 "여러분은 절대로 나를 믿지 말고 한울님만 믿으십시오. 여러분의 몸에 한울님을 모시…
아랫글을. 총부. 자유게시판에 올려. 모든. 천도교 교인들이 다. 보길 희망하지만 삭제 될것이 너무나 명백해서 모시고넷에 올리오니. 읽어. 보시고 널리 알려주시고 대전교구에 힘을 실어. 주십시요. 대전교구 김영현 심고 탄 원 서 수신 : 천도교 교령 참고 : 종무원장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천도교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포덕 159년 5월24일자로 시행된 문서번호 천총발 제111호 관련하여 총부에서 관련규정 [교구운영규정(규정번호731) 제2조3항 “교구의 정상운영이 어렵다고 인정되는 지역에 한하 여 해당…
모시고 반가운 동덕님들이 청주교구 방문하시어시일을 보시고 가셨습니다.세종시에서 오신 서선기 동덕님과내수도 김미숙 동덕님그리고 예쁜 어린한울님 서수아진 동덕님이렇게 세 분이 시일에 참석 해주시어너무 반가웠습니다.열린 교당이라고 하긴 했지만 아무소식 없이 찾아와 주시어고맙습니다 청주교구 대덕당심고
교단에서는 뜻 있는 대학생 동덕님들과 청년 동덕님의 도심으로, 여러 숙덕어르신들과 선‧후배 동덕님들의 정성이 한데 모아져, 청소년 동덕님들과 청년‧대학생 동덕님들을 위한 ‘한울 나눔터’와 ‘한울 이끔터’를 마련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수많은 이끔이와 나눔이님들을 배출하였습니다. 그러한 토대위에 ‘한터(천도‧동학 수심정기 동호회)’에서는 어린이 동덕님들의 교화를 위해 ‘한울 이룸터’를 준비하였습니다.-나들이 「귀‧룡 한울길」(4월: 남원 교룡산‧무주 / 5월: 성주‧의령 / 9월: 낙동강‧웅천 / 10월: 경주 귀미산)◐4월의 …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농부가 꿈이라는 16세 소년의 말투가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와 똑같아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연원회 의장님 강건 하신지요...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포덕에 관련되어서 일반 교인의 생각을 전해드릴까 합니다.포덕2500에 대해서 모두가 동참하는 길입니다.포덕2500이 자리를 잡느냐 아니냐는 유감스럽게도 총부의 두분에게 달려 잇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엇읍니다.도무지 교인들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은 중앙집권제이기 때문이며위로부터 감화를 받아야지만 되는것입니다.연원회의장님부터 도가완성표를 동덕들에게 제출해 보세요...제출하는 순간 상황은 우호적으로 변하고 전국의 모든교인들이 연원회의장님의 열린생각을 받아들여 뭔가 일…
모시고 안녕하세요. 많은 비가 내려 여러곳에서, 물 난리가 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피해 없으시길, 심고 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천도교를 배워보고 싶습니다. 많이들 돠와 주셔요.천도교에 대해서는 학교 다닐때 동학에 대한것이 전부네요.\n\n[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01-15 17:27:38 가입인사에서 이동 됨]
화장실 갈 때 외출 할 때 표정이 다르 듯이 - - -마음이 오락 가락 없이 홈피를 잘 방문 할 예정임그러므로 살살 야단 쳐 야 자주 볼 수 있음관리자의 호통에 도망 가는 것에 능숙 함참고 바랍니다 ㅎㅎㅎ\n\n[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01-15 17:27:38 가입인사에서 이동 됨]
선생님 언젠가는 만나뵐 수 있겠지만 아직은 천지라는 대우주의 자연한 기운을 만날수 있는 참회가 부족하여 선뜩 나서지 못하고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사회와 환경 그리고 살아가는 모든 문제가 근원을 밝히지 못하면 해결될 수 없듯이 저 역시 천지의 녹을 먹으면서도 그 보답에 하나도 가깝게 다가서지 못하고 갚지 못하니 오직 송구할 따름입니다. 환경 문제 역시 내 마음에서 밝음이란 근원을 밝히지 못하면 궁극적인 문제를 치유하지 못하듯이 아직은 더 수련을 해야합니다. 섣불리 환경운동이란 측면을 향하여 다듬어지지 않는 자세로 나아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