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文(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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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시고네트워크 작성일 17-07-05 23:51 조회 1,087 댓글 0본문
1. 汝必天爲天者 豈無靈性哉 靈必靈爲靈者 天在何方汝在何方求則此也 思則此也 常存不二乎
너는 반드시 한울이 한울된 것이니, 어찌 영성이 없겠느냐. 영은 반드시 영이 영된 것이니, 한울은 어디 있으며 너는 어디 있는가. 구하면 이것이요 생각하면 이것이니, 항상 있어 둘이 아니니라.
布德 五十五年 四月 二日
포덕 오십오년사월이일
너는 반드시 한울이 한울된 것이니, 어찌 영성이 없겠느냐. 영은 반드시 영이 영된 것이니, 한울은 어디 있으며 너는 어디 있는가. 구하면 이것이요 생각하면 이것이니, 항상 있어 둘이 아니니라.
布德 五十五年 四月 二日
포덕 오십오년사월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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